꾸루미꾸

그러니깐 이전에 타이밍을 교체한게 언제인가 찾아보니 2010년8월... 잊고있다 다른 정비를 위해 공업사를 방문해보니 타이밍밸트가 위험수위까지 왔다하고 워터펌프에서는 조금씩 새는 현상을 발견. 주행거리는 밸트 교체후 4만미만이지만 6년이 넘어서인지 문제가 발생을 했나보다. (보..

얼마전부터 계기판에 ABS경고등이 점등되었다. 이게 쫌 웃긴게 점등 되다가 다음날 되면 없어지고 그러다 주행중에 다시 점등되고 또 없어지기를 반복되니 쫌 짜증 나기도 해서 VCDS케이블로 스켄해보니 G251센서 이상으로 나옴. 차량 연령이 있으니 센서 고장나는게 이상하지도 않아 부품 ..

계기판이 짜증나게 하더니 rpm 게이지 사망. 보통 게이지가 망가지는건 게이지를 움직이는 모터의 사망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걍 해보자는 식으로 ebay에 rpm, speed, 수온, 연료게이지 모두를 DIY로 교체하기로 맘 먹었다. 맘먹은 김에 바로 주문 들어가 주시고... rpm게이지와 스피드 게이지는 ..

뭐 올게 온거겠지만 일단 이곳에 문의해보고 방문해봐야 할듯 하다. 신월동의 광음전자(네비월드) 문의 : 010-6388-8307 참고한 블로그는 이곳. http://www.testdrive.or.kr/tuning_and_driving/1602694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들어 핸들 꺽을때마다 딱딱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아 진단좀 받아보니 휠베어링이 마모되어 소리가 나는 모양이다. 판매와 상관없이 고장난건 고쳐야 직성이 풀려서 얼른 부품 조회를 해보니 두둥... from 위본모터스 1J0498625A - 153,450원 너무 비싸다는 털썩... 이리저리 구글링의 결과 에..

뭐 AS는 진작에 지난 TT였기에 ECS(http://www.ecstuning.com)에서 구매한 V-Checker Scanner - Pro라는 진단기로 소소하게 코딩하며 재미를 보던 나... V-Checker Scanner의 부연 설명을 하자면 두가지 종류로 나눌수 있다. 1. Pro 모델(http://www.ecstuning.com/Audi-TT_MKI-Quattro-225HP/Tools/Scan_Tools/ES9950/) - vcds보다는 못하..

원래 장착중이던 타이어는 미쉐린의 프리세다 225-45-17이었다. 이넘이 08년 제조되었는지라 5년도 지났고 넘 시끄러웠기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앞오른쪽과 뒤왼쪽 타이어의 옆면 기스... 이게 은근히 고속 주행시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다. 이리저리 타이어를 알아본 결과, 가장 하고 싶었..

리퀴몰리라는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사용평이 너무 좋아 나도 한번 도전해 보았다. 일단 기존에 쓰던 것은 모튤 스페시픽이란 제품인데 이게 오래가는 장점은 있지만 성능에서는 영 맘에 들지 않았다. 가속후 어찌나 rpm이 빠르게 내려오던지 신과 같은 변속을 하지 않는한 타이밍 잡기..

미뤄둔 포스팅을 간만에 끄적거려 본다. 구형 티티 쿼트로 1.8T인 내차는 345MM 팬(6X0959455F), 290MM 팬(1C0959455C) 이렇게 두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345MM 팬이 사망을 하셨다. 이놈이 사망해서 에어컨 가동시 에어컨 가스가 가열되서 열받게 되면 ecu에서 너무 뜨겁다고 지맘대로 에어컨 껐다 조금 ..

냉각계 교환 기념으로 와코스 쿨란트부스터를 투척해 주었다. 성능으로 치자면 1. 냉각수 수명연장 2. 냉각수 성능개선 3. 오버히트 방지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다는 마음으로 투척해보았다. 사실 쿨란트 부스트가 유명한건 못을 담가놓은 샘플인데 전혀 녹슬지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