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루미꾸

요즘들어 핸들 꺽을때마다 딱딱소리에 스트레스를 받아 진단좀 받아보니 휠베어링이 마모되어 소리가 나는 모양이다. 판매와 상관없이 고장난건 고쳐야 직성이 풀려서 얼른 부품 조회를 해보니 두둥... from 위본모터스 1J0498625A - 153,450원 너무 비싸다는 털썩... 이리저리 구글링의 결과 에..

원래 장착중이던 타이어는 미쉐린의 프리세다 225-45-17이었다. 이넘이 08년 제조되었는지라 5년도 지났고 넘 시끄러웠기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앞오른쪽과 뒤왼쪽 타이어의 옆면 기스... 이게 은근히 고속 주행시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다. 이리저리 타이어를 알아본 결과, 가장 하고 싶었..

미뤄둔 포스팅을 간만에 끄적거려 본다. 구형 티티 쿼트로 1.8T인 내차는 345MM 팬(6X0959455F), 290MM 팬(1C0959455C) 이렇게 두개가 장착되어 있는데 345MM 팬이 사망을 하셨다. 이놈이 사망해서 에어컨 가동시 에어컨 가스가 가열되서 열받게 되면 ecu에서 너무 뜨겁다고 지맘대로 에어컨 껐다 조금 ..

산소센서가 오래되어 약간의 불안감이 있었기에 이번에 교환. 트렁크록킹부분의 플라스틱이 부러져 교환. 92700km 공임 9000엔 작업자 요네마스상 이전의 산소센서... 잘 버텨주었구나. 트렁크 록킹 플라스틱. 고정부분이 부러졌다. 원인은... 글쎄 ... 오래되어서 겠지

꼭 교환해 줘야지 하던 rear balance를 교환하였다. 내 차가 흰색이나 회색이었다면 쪼금 좋았을듯 하다. 검은색에 검은색 balance라 그닥 티는 안나긴 하지만 자기 만족이랄까. 이전 1.8T 순정은 뭔가 이전에 사고가 있었던듯 수리 흔적이 있다. 공임은 무료에 부품은 8,500엔. second-wind에서 구입하였다. 이곳 ..

드뎌 오일이 새던 스테어링 고압호스를 교환하였다. 그와 함께 스파크 플러그도 순정으로 교환. 이번에도 믿음가는 요네마스상에게 교환 받았다. 스테어링 고압호스는 연식이 되어서 인지 호스가 터져있었기에 줄줄 새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부품은 전부 ecstuning에서 구입하였고 공임은 만엔. 만족..

서스펜션을 위한 준비.

8D1422893AL 호스 1JO422371C 파워스티어링 리저버 Hydraulic / Power Steering Fluid - CHF 11S S 맞는지 아닌지 확인 필요 확인결과 8N0422893N 호스 N0138487와셔 G004000M2 오일

하체 보강을 위해 아우디 TT MK1쿼트로용 아이박 프로킷을 큰맘먹고 구입하였다. 야후 옥션에서 신품을 21,000엔에 낙찰. 이제 장착할 일만 남은듯... ^^ 또 공임은 얼마나 부를런지 걱정이긴 하다. 일본은 어찌나 인건비가 비싼지 사람이 뭐 했다하면 깜짝깜짝 놀랄 공임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