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 이야기

스테어링 고압호스, 스파크플러그 교환

꾸루미꾸 2010. 3. 14. 01:49

드뎌 오일이 새던 스테어링 고압호스를 교환하였다.

그와 함께 스파크 플러그도 순정으로 교환.

이번에도 믿음가는 요네마스상에게 교환 받았다.

스테어링 고압호스는 연식이 되어서 인지 호스가 터져있었기에 줄줄 새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부품은 전부 ecstuning에서 구입하였고 공임은 만엔. 만족도가 큰 교환이었다.

기존에 핸들을 돌렸을 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맛이 없어 힘주어 제자리로 돌렸으나

교환 후에는 쫀득함이 생겨 대만족이다.


스파크 플러그는 ngk의 보통형으로 교환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왠지 찜찜한 마음에

순정으로 다시 교환 하였다. 순정형은 보통형보다는 좋은 백금형 스파크 플러그이다.


교환 키로 91,946km

싼맛에 산 보통형 ngk 스파크 플러그. 9달러 정도였던듯하다. v형이라 가운데 v홈이 파져있다.

교환된 스테어링 호스. 역시 세월의 힘은 어쩔수 없는듯 하다. 호스 한 부분이 터져 있었다.

터져 있는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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