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왠 바람이 들었는지 그릴 색을 바꾸고 싶어졌다.
돈키호테에서 구입한 980엔짜리 락카 집어들고 바로 작업 시작.
시커먼 포스가 확 오는 건지... 나름 DIY로서는 만족스럽다.
근데 주문한 부품은 언제 오는건지 모르겠네. ecstuning에서 계속 부품 준비중이라는 말과 함께 벌써 보름이 지났는데...
'TT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어컨 필터 파트번호 (0) | 2010.07.31 |
---|---|
에어플로우센서 (0) | 2010.07.07 |
rear balance 교환 (0) | 2010.03.21 |
스테어링 고압호스, 스파크플러그 교환 (0) | 2010.03.14 |
Wishlist (0) | 2010.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