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stuning에서 구입한 파워핸들 고압소스, TT 전용 4계절 매트, 순정 스파크 플러그, 타이어의 밸브시템캡이 도착하였다.
4계절 매트는 그린으로 샀는데 걱정 했던거에 비해 괜찮은 디자인이다. 맘에 쏙 드네.
파워핸들 고압호스는 현재 파워핸들 오일이 조금씩 새는 관계로 구입하였다. 일본 현지에서는 부품만 5만엔 이상이라
ecstuning에서 주문하여 300달러에 겟또.
스파크 플러그는 교환한지 얼마 되지않았지만 교환한 플러그가 일반 플러그였다. TT의 순정 플러그는 백금이라
걍 찜찜한 맘에 다시 주문하였다. 일반 스파크 플러그의 가격은 4개에 9달러. 이정도는 눈물을 쪼금 흘려주고
보관해야 겠다.
밸브스템씰은 걍 덤으로... 얼마 안하였기에 나의 TT의 프레젠트라고나 할까!!
TT 전용 4계절 매트. 빨간 TT마크가 맘에든다.
맘먹고 구입한 파워핸들 고압호스. 넌 오일 새지말고 오래가길 빈다. 생각보다 길었다. 그러니 비싸지 -_-;;
순정 스파크 플러그. 백금이다. 레이져 플랫티넘이라고 쓰여있군.
프레젠트인 밸브스템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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